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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hid University

AI로 광고 영상을 찍는 남자가 제작 대행으로 클라이언트당 월 270만 원 버는 법

2026클라이언트당 월 약 270만원서비스by Shahid Anw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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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로 광고 영상을 뽑는 데모는 화려하지만, 샤히드 안와르가 실제로 판 것은 결과물을 첫 결제로 잇는 GTM 동선이었습니다.

비즈니스 소개

이커머스와 아마존 셀러를 거친 교육자 샤히드 안와르(Shahid Anwar)가 혼자 굴리는 AI 광고 에이전시입니다. Claude를 오케스트레이터로 두고 영상은 Higgsfield AI, 음성과 음악은 11 Labs를 커넥터처럼 붙입니다. 제품 사진과 스크립트만 넣으면 고품질 광고 영상이 거의 곧바로 나옵니다. 외주를 주면 한 편에 2천 달러, Fiverr에서도 300달러에 24시간이 걸리는 작업입니다.

출발점은 정보 격차입니다. 동네 보석상이나 식당 사장님은 AI로 광고를 만들 수 있다는 걸 모르거나, 알아도 직접 손댈 시간이 없습니다. 그 틈에서 '대신 만들어 파는' 일이 생깁니다.

첫 고객 획득 방법

고객을 잡는 동선은 네 단계입니다. 먼저 AI로 가상 제품 광고 서너 편을 만들어 포트폴리오를 채웁니다. 다음으로 AI 에이전트를 시켜 구글 지도에서 타깃 사업자를 긁어모아 하루 100곳에 콜드 메일을 돌립니다. 그다음 상대 제품 하나를 골라 그 광고를 공짜로 만들어 첨부합니다. 마지막으로 "마음에 들면 월 단위로 함께 하자"며 월 서비스 계약으로 넘깁니다.

승부처는 세 번째입니다. '서비스 한번 보세요' 식의 요청 대신, 상대 제품으로 완성한 샘플을 먼저 손에 쥐여 줘 판단 비용을 0에 가깝게 떨어뜨립니다. 무게중심이 내가 아니라 상대에게 가 있으니, 100곳에 보내 10퍼센트만 답해도 사업이 굴러간다는 셈법입니다.

성장 전략

파는 건 광고 한 편이 아니라 '월 운영'입니다. 광고 제작에 웹사이트와 소셜미디어 관리까지 묶어 클라이언트당 월 약 2천 달러를 받습니다. 가격의 근거는 제작 원가가 아니라 대체 비용입니다. 사람을 새로 뽑거나 대행사에 맡기는 것보다 싸면 구독료는 자연히 정당화됩니다.

진짜 성장 엔진은 따로 있습니다. 이 영상 자체가 샤히드 유니버시티(shahiduniversity.org) 코스로 데려가는 퍼널이라는 점입니다. 에이전시로 버는 법을 보여 주는 콘텐츠가 곧 그 방법을 가르치는 코스의 광고인 셈입니다. 다만 코스 축은 청중이 어느 정도 쌓인 다음에야 돌아가므로, 먼저 따라 할 것은 에이전시 동선입니다.

결과

샤히드가 내미는 모델은 클라이언트당 월 약 2천 달러(약 270만 원) 서비스 제안에, 하루 100곳 콜드 메일과 10퍼센트 응답을 가정합니다. 다만 이 숫자들은 검증된 실적이 아니라 '제안 가능한 모델'이고, 클라이언트 수나 실제 매출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실제 수익도 에이전시보다 코스 판매 쪽에 더 기대고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래도 핵심은 또렷합니다. AI가 제작 단가를 0에 가깝게 끌어내릴수록, 경쟁력은 '만드는 능력'이 아니라 정보 격차가 있는 고객에게 '닿는 능력'으로 옮겨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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